히키백수의 패션뷰티 매니아

첫번째 사진.

누가 봐도 시원한 색상으로 코디 되었고 한듯 안한듯한 노출.

상의셔츠는 마치 남자친구의 셔츠를 빌려입은듯 헐렁헐렁하게 

이는 남자가 봤을때 귀여움이나, 약간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게끔 하는 패션이다.

치마같은경우 아주 시원하고 깔끔해 보이면서도 옆트임이 있어 섹시미가 나올듯 말듯. 

이런 포인트가 남자가 좋아하는 패션. 보일듯 안보일듯 감춘듯 안감춘듯.

두번째 흔히 입는 셔츠나 치마 색상은 아니다 . (흔히 볼 수 있는)

긴말은 하지 않겠다.

두번째 사진의 치마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이유는 아마도

치마의 포인트인 단추가 아닐까 싶다.

단추가 아주 단정해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

외국인이 모델로 찍힌 사진을 올림으로써. 또한 얼굴이 아~~주 심하게 이쁘거나 한 외국인이 아니므로

패션만을 눈에 들어오게 확인해 볼수 있는 사진이다.

흡사 대학생의 느낌일텐데.

청반바지로 다리는 노출을 주었고. 상의는 긴팔티셔츠를 입음으로써 노출을 완전 차단했다.

그런코디(?) 가 바로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 패션들중 하나.

스낵백으로 약간 펑키하거나 활동적인 느낌을 준것도 남자들은 좋아한다.

물론 저사진에서 얼굴만 한국여자로 변화를 준다면

아주 진하지는 않아도 약간의 티나는 화장을 해주는것이.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화장을 아예안한것보단 남자도 확실히

화장한 여자를 좋아한다.

야한듯 안야한듯 입는 사람에 따라서 섹시, 혹은 귀여움으로도 연출 할 수 있을 것 같다.

약간 교복의 느낌이나 마린룩의 패턴느낌이 보이기도 한다.

몸매가 좀 좋은 여자가 입는다면 섹시함이 업될것으로 보이고 

좀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가 입는다면 마치 귀여운 고교생 처럼 연출이 가능할 것 같은 패션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패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