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男女무관 겨드랑이 땀 걱정. 자기관리.
남녀할 것없이 여름에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겨드랑이 입니다.
검은색 셔츠를 제외하고는 어떠 한 옷도 피해갈 수 있죠.
그래도 여성은 남성보다 땀이많이 나지 않는편이나 사람마다 틀리기도합니다.
흔히는
데오드란트를 많이 씁니다. 뿌리는형태건 바르는 형태건. 좋은향기가 나고
간단하죠. 땀이 적은분게는 잘맞을 수도.
근데 위험할 수 있읍니다. 저도 맨처음에는 데오드란트로 시작을했었는데
어느비가오는 여름날, 하얀티를 입었었는데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그 데오트란트의 액상이 녹아들어 옷을 물들인것입니다.
제 땀의얼룩이 아닌. 살색이 묻엇는데 완전 물감색이더군요.
그 후로 데오드란트는 쓰지않습니다.
가장쎈거. 가장 확실한거
약국에서 파는 드리클로 입니다. 13000원 가량합니다 비쌉니다.
사면 뚜껑이 두개입니다. 본체 뚜껑을 따고 저 둥근걸로 갈아끼워 주면
볼이 움직이면서 바르는 형태입니다.
사용법은 잠자기션 샤워후 바를부분을 충분히 말린뒤에 발라주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주면 됩니다.
효과는 보장합니다.
덜말린 상태에서 바르거나, 사람에 따라 따가울수 있습니다.
참을만한 따거움은 상관없으나/ 정도가 심하면 안맞기때문에 사용하시면 안될것같네요 ㅠㅠ
바를수록 점점나는 땀이 줄고 땀이 줄수록
바르는 횟수를 줄여주면 됩니다.
여름에 반팔을입고 긴팔을 하나 더 입어도 젖지않는 신기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드물게 상상을 초월한 폭염이나 , 높은 온도 상태에선
바르고도 땀이 나는 수도 있음.
근데 저게 바를때 알콜냄새가 많이 나는데 간단히 이야기 해서
땀을 적게나는게 아니라 아예땀나는 곳을 막아버리는 부분입니다.
그밖에 아이디어 패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얇은흡수패드로 옷이나 몸에 붙여서 사용하는 이런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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